가족들이 전한 이야기
일단, 장례지도사님 황망한 저희에게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엄마랑 언니가 친절하고 다정하시다고 정말 선택잘했다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대표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여러가지 이유로 형사님과 통화까지 해주시고, 멋진 삼촌이 있는 것처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알아본 인천의료원에서 쉴낙원으로 장례식장이 바뀌게 되었는데 저희가족이 두고두고 잘한 선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장례식장인데도 어두침침하지않고 호텔과같이 밝은 곳에서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있어서 어쩜 이렇게 바뀐게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마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이었다면 더 슬프고 힘들었을 것 같은데 , 밝고 호텔같은 분위기라 저희가 아버지보내드리는데 마음이 조금 나았습니다. 그리고 입관식날 대표님이 오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입관 과정부터 얼마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지요. 여자만 셋인 저희 집에 운구부터 마무리까지 잘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족장으로 하게되어 남자 어른들이 없어 걱정을 했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감사함을 어찌 보답할 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이동과정부터 예측할 수없는 일들이 많아 여러모로 어려우셨을텐데 처음부터 납골당 사진까지 마무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쉴낙원 장례식장부터 에노스 장례까지 후회되는게 단 한가지도 없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쉬웠던 점
다른 서비스는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고인을 병원에서 장례식장으로 이동할때 처음 온 앰뷸런스 관련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이 워낙 일처리 속도가 늦는지라 괜히 기다리실까봐 제가 사망 진단서 발급 등 모든 절차가 끝난 후 연락드리겠다고 했는데도 미리 오셔서 한참 기다리셨다고 불평식으로 하시는데 안그래도 황망한데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앰불런스 사무실이라는곳에서 전화가 와서 대뜸 신경질을 내시는데 저는 장례 절차도 잘 모르는지라 굉장히 불안하고 속상했습니다. 처음이 아니었다면 뭘 물어보시는지 알았을텐데 전혀 모르니 뭘 물어보시는지 몰라서 여러번 여쭈어보았는데 너무나 불친절해서 속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