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인 2024년 2월 18일에 황망하게 어머님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어쩔줄 몰라 할 때 귀인의 소개로 에노스장례를 이용하여 감동적인 서비스를 받고 무사히 어머님을 하늘나라에 모시게 되었는데 또 한번 집안의 상을 당해서 다시 에노스장례에 부탁을 드리니 감동의 배가 되어서 무사히 장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소소한 부분에서부터 마지막 모실때까지 빈틈없는 일처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주위에 상을 당하는 분이 계시면 적극 추천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다시 한번 도와주신 에노스장례 직원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