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주로써 치루는 장례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04-30 11:00 조회 79회 댓글 0건 인쇄 주소복사 본문 "첫 상주로써 치루는 장례였습니다. 담당 해주신 이지후 팀장님께서 어머님이 임종 하신 순간부터 전반적인 장례 절차부터 상주로써 해야하는 일들을 매끄럽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지후 팀장님과 접객도우미 여사님 덕분에 어머님을 후회 없이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을 정성 껏 모셔주신 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전글인하대학교병원에서 두 부모님을 다 모셨습니다. 25.04.30 다음글전문성과 친절함을 겸비한 에노스장례.. 25.04.3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