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친정엄마와의 이별을 충분히 느낄 겨를 없이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04-30 17:06 조회 72회 댓글 0건 인쇄 주소복사 본문 갑작스러운 친정엄마와의 이별을 충분히 느낄 겨를 없이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눈앞이 깜깜한 상황에서 친절하게 조곤 조곤 설명해주신 장례지도사님. 팀장님.. 정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엄마의 장례를 무사히 잘 치를 수 있었고 지식의 도리를 다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응원할께요. 이전글아버지가 호스피스에 들어가신 후 인터넷을 통해 여러 후불 상조를 알아보았습니다. 25.04.30 다음글너무 빠르게 진행이 되어 경황이 없었는데.. 25.04.3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