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집안의 큰일을 치르려니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04-30 14:56 조회 52회 댓글 0건 인쇄 주소복사 본문 "막상 집안의 큰일을 치르려니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사전에 준비된 "에노스"를 통하여 상담을(새벽) 하였고 그 후로 모든 것이 순적하게 진행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장례 절차에서부터 장례식장 사용 그리고 화장장, 장지 등등 그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을 안정시키며 담당하는 팀장(황새나)의 안내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참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모든것이 마무리 된 후에도 기억이 될 듯 합니다." 이전글황망한 상황을 맞이해서 유족입장은 어떻게 대처 할 줄 몰라서.. 25.04.30 다음글가족 중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갑작스런 이별을 맞은 후 패닉상태에서 25.04.3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