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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장례식장 후불제상조 실제 비용 공개(조문 130명·46평형 / 회사 상조 인력지원과 함께한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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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 조문 130명 46평형 2026.08.01
경희의료원장례식장 후불제상조 실제 비용 공개(조문 130명·46평형 / 회사 상조 인력지원과 함께한 장례)
이야기 미리보기둘째 날, 낯선 얼굴 세 분이 빈소로 들어왔습니다. 상주분이 다니는 회사에서 보낸 상조 인력이었습니다. 회사 복지로 지원 나온 세 분과 저희 접객관리사가 같은 앞치마를 두르고 나란히 접객을 나눠 맡았습니다.

전체 이야기는 박준호 장례지도사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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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스장례가 직접 모신 실제 장례 이야기

장례식장마다 어떤 가족을 어떻게 모셨는지, 박준호 장례지도사가 직접 기록했습니다.

87곳 장례식장 · 이야기 116편
  • 68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026.08.06
    가족이 자필로 남긴 후기 전문
    조문 150명 40평형
    장례를 마치고 며칠 뒤, 한 통의 자필 후기가 도착했습니다. 또박또박 눌러쓴 글씨를 읽다가, 저는 한참을 멈춰 있었습니다. 이번 글은 조금 다르게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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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8-06 조회 5

  • 67
    보람의정부장례식장 2026.08.05
    너무 이른 쉰 살의 이별
    조문 100명 67평형
    쉰 살. 어머니라 부르기에도, 아내라 부르기에도 아직 한창인 나이입니다. 5월의 어느 날,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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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8-05 조회 10

  • 66
    인천광역시의료원장례식장 2026.08.04
    세 곳을 비교하고 선택한 가족
    조문 150명 80평형
    "확정은 아니에요. 다른 곳들과 비교해 보고 연락드릴게요." 처음 통화에서 둘째 따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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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8-04 조회 3

  • 65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장례식장 2026.08.03
    아버지 곁, 바다로 함께 모신 아들
    조문 100명 68평형
    이른 새벽, 다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매형이… 자다가 일어나지 않으세요." 고인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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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8-03 조회 7

  • 64
    서울특별시서울의료원장례식장 2026.08.02
    두 딸이 준비한 아버지의 마지막 길
    조문 150명 80평형
    1월의 어느 겨울날이었습니다. "아버지 임종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저희가 딸 둘뿐인데… 뭐부터 해야 할까요." 전화기 너머 목소리는 차분하려 애쓰고 계셨지만, 말끝이 자꾸 흐려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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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8-02 조회 10

  • 열람중
    경희대학교의료원장례식장 2026.08.01
    회사 상조 인력지원과 함께한 장례
    조문 130명 46평형
    둘째 날, 낯선 얼굴 세 분이 빈소로 들어왔습니다. 상주분이 다니는 회사에서 보낸 상조 인력이었습니다. 회사 복지로 지원 나온 세 분과 저희 접객관리사가 같은 앞치마를 두르고 나란히 접객을 나눠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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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8-01 조회 6

  • 62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2026.07.31
    분당서울대병원 사례 · 화장비 5만 원이 된 사연
    조문 80명 47평형
    새벽 4시, 홈페이지로 셀프 견적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현재 운명." 네 글자가 상황을 다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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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31 조회 5

  • 61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2026.07.30
    불교 장례 · 진도 선산 산골
    조문 100명 65평형
    빈소 한쪽 화면에서 추모 영상이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젊은 시절의 어머님, 자녀들의 어린 시절, 언젠가의 가족 여행. 조문을 마친 분들이 그 앞에 한참씩 머물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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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30 조회 9

  • 60
    부천장례식장 2026.07.29
    두 아들이 치른 아버지의 장례
    조문 100명 80평형
    발인이 오후 2시였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오후인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서울추모공원의 화장 예약이 오후 4시 40분에야 잡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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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9 조회 4

  • 59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2026.07.28
    향년 63세 · 천주교 장례
    조문 100명 40평형
    가입 다음 날,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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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8 조회 8

  • 58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2026.07.27
    향년 96세 · 이천호국원 합장
    조문 150명 45평형
    새벽 4시 반, 발인이 시작됐습니다. 이천호국원까지 220km. 안장 시간에 맞추려면 아직 어두운 시간에 출발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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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7 조회 4

  • 57
    인하대병원장례식장 2026.07.26
    아버님 곁에 합골로 모신 천주교 장례
    조문 90명 42평형
    봉안당 앞에서 가족분들이 한참을 서 계셨습니다. 몇 해 전 아버님을 모셨던 바로 그 자리. 함의 뚜껑이 열리고, 어머님이 아버님 곁으로 들어가시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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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6 조회 9

  • 56
    포천우리병원장례식장 2026.07.25
    송우리 · 찾아오는 길 · 포천에서 화장장은 어디로 가야 할까
    포천에서 상을 당한 가족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포천에는 화장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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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5 조회 3

  • 55
    수원중앙병원장례식장 2026.07.24
    대가족 장례 · 김제 선산
    조문 150명 70평형
    장례 이틀째 저녁, 손자분이 조용히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지도사님… 장인어른이 방금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할아버님의 빈소를 지키던 중에, 이번엔 장인어른의 부고를 받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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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4 조회 9

  • 54
    청기와장례식장송림점 2026.07.23
    리무진 단독 배웅 · 강화 선산
    75평형
    임종을 준비하라는 병원의 연락. 그 순간까지도 언니분은 상조 비교 글을 붙들고 계셨다고 했습니다. "매사에 미리 준비하는 성격인데, 이런 상황은 도저히 여유 있게 알아볼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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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3 조회 6

  • 53
    서울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26.07.22
    해양장 · 바다장 실제 사례 · 서대문역 도보 1분
    인천 앞바다 위, 배가 잠시 멈췄습니다. 가족분들이 한 분씩 바다에 꽃잎을 내려놓으셨습니다. 하얀 꽃잎이 물결을 따라 천천히 퍼져나가는 동안,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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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2 조회 6

  • 52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장례식장 2026.07.21
    한 달 사이 두 번의 장례, 하늘안추모공원 안치
    조문 150명
    10월의 끝자락, 상계백병원 중환자실 앞에서 전화를 주신 아드님의 목소리가 잊히지 않습니다. "한 달 전에 할머니 장례를 치렀는데… 이번엔 아버지세요." 겨우 한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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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1 조회 7

  • 51
    고려대학교구로병원장례식장 2026.07.20
    천주교 장례 · 아너스톤 안치
    조문 180명 80평형
    지난겨울, 광명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가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계세요. 아직 위독하신 건 아닌데… 미리 준비해두고 싶어서요." 따님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수화기 너머로 애써 누르고 있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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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20 조회 8

  • 50
    건국대학교병원장례식장 2026.07.19
    새벽에 준비한 꽃 한 다발의 기억
    조문 330명 73평형
    새벽 두 시쯤이었을 겁니다. 빈소 정리를 하다가, 낮에 손녀분이 지나가듯 하신 말씀이 자꾸 마음에 걸렸습니다. "할머니가 이 꽃을 참 좋아하셨는데…" 그냥 흘러간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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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19 조회 6

  • 49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장례식장 2026.07.18
    화장 후 선산
    조문 120명 70평형
    아버지께서 운명하신 그날 저녁, 둘째 아드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여러 곳을 비교하며 한참을 고심하신 흔적이 묻어났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봤는데, 어디가 정직한 곳인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 말씀에, 저는 견적서를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숫자 하나하나가 왜 붙고 왜 빠지는지부터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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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18 조회 8

  • 48
    인천세종병원장례식장 2026.07.17
    봉안당 할인, 이렇게 놓칠 수 있습니다
    조문 150명
    아버지를 오래 요양병원에서 모셔 온 큰아드님이셨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하고 계셨지만, 막상 그날이 오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하셨습니다. "봉안당까지는 제가 알아서 알아볼게요." 그 한마디가, 이번 사례에서 제가 꼭 남겨두고 싶은 이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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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17 조회 6

  • 47
    학교법인가톨릭학원은평성모장례식장 2026.07.16
    천주교 · 별도결제까지 100% 공개
    조문 150명
    부친께서 임종실에 드셨다는 소식을 들은 건, 상담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습니다. 아드님은 아버지가 아직 계실 때 미리 알아두고 싶다며, 마음을 다잡고 조용히 준비를 시작하셨습니다. "경황없이 결정하다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 한마디에, 저는 서두르지 않고 장지까지 함께 짚어 드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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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16 조회 6

  • 46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장례식장 2026.07.15
    기독교 · 아버지 곁에 합장
    조문 230명
    어머니께서 명지병원에 계실 무렵부터, 아드님은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상담 내내 질문은 하나하나 구체적이었습니다. 예식은 유교색 없이 온전한 기독교로, 봉안함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서야 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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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15 조회 4

  • 45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2026.07.14
    헌정 · 화장 후 선산 산골
    조문 60명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의 여성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모부님이 동신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하루 이틀을 넘기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외삼촌 댁에 아들이 하나 있긴 한데, 경황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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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에노스 07-14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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